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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by gkgk

어머니가 췌장에 물혹이 생기셨다고 하셔서 아산 병원 서동완 교수님께 물혹 제거 수술을 받으셨다.
개복수술이 아닌 내시경을 이용해 약한 항암제를 투여 하였다고 했는데 췌장에서 나오는 액이 피속으로 흘러나와 수치가 높아졌다고 해서 한동안 퇴원을 미루시다 정상수치가 되기전 퇴원하기로 하셨다. 병원비도 많이 나오고 정말 병실이 갑갑... 그 후 옆구리통증이 아직도 있다고 하시는데, 여러 병원 가봐도 딱히 어디가 안 좋으시다는 말은 없다.

그 전에 차가버섯을 우연히 알게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일단 내가 먹어보니 확실히 소화는 잘되는 느낌이 들었다.
상록수에서 나오는 것도 먹어 봤는데, 그것보다는 인삼공사에서 나오는 가루로 된 2병짜리가 있는데 10만원정도 한다. 이게 좀 더 매쓰꺼움이 덜하고 먹기에 좋았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는데 어쩌면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확실히 쓰다는 느낌보다는 먹으면 매쓰껍다고 해야 맞지 싶다. 둘 다 러시아 산이라고 하는데 러시아 산이 좋다고들 한다. 음용방법은 30도 이하의 물에 넣어 잘 저어 먹으면 된다고 한다. (절대 끓인 물에 넣으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차가버섯에 대해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들은 효능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여, 현재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인 암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다. 1968년 솔제니친이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암병동》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 이상, 수분 함량 14% 이하, 60℃ 이하에서 건조된 1등급만 약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거나 차를 끓이는 용도로 쓴다.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 있는데, 다른 버섯에 비해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두산백과

베타글루칸 성분 이게 항암성분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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